보도자료

제목: [뉴스엔] 가수 개코, 나도 모발이식으로 탈모 고민 해결했다
작성일: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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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가수 개코, 나도 모발이식으로 탈모 고민 해결했다
뉴스엔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가수 개코, 나도 모발이식으로 탈모 고민 해결했다

최근 정규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 발매하며,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모발이식을 고백해 세간에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개코는 8집을 발매하며 갖은 기자간담회에서 "머리 숱이 많아진 것 같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탈모가 있는데, 평소에 모자를 많이 쓰고 다니다가 너무 답답해서 심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국내 탈모 인구 1천만 시대라니 4~5 중 하나는 탈모로 고민하는 셈이다. 그 수가 이쯤 되니 제아무리 인기 연예인이라고 한들 그들 또한 탈모 고민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

그런데 유독 개코의 모발이식 고백이 눈길을 끄는 건, 이 전에도 방송에서 탈모로 고민을 토로하거나 농담조로 자가치료법이나 가발 착용을 밝힌 경우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모발이식을 고백한 경우는 드물었다. 게다가 그 결과 또한 성공적인 듯 보이니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에겐 당연히 관심거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탈모로 고민하다 병원을 찾으면 초기일 경우 약물이나 주사요법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탈모의 진행이나 확산을 막거나 늦출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치료는 이미 빠진 모발이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은 아니다. 진행 중인 탈모를 멎게 해주는 것으로 이미 탈모가 상당 부분 진행된 경우라면 효과가 미미한 편이다.

이러한 치료법들의 단점을 보완한 치료법이 모발이식이다. 모발이식은 자신의 머리를 옮겨 심는 것으로 부작용 없을뿐더러 그 효과도 영구적이기 때문이다.

모발이식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뒤통수나 관자놀이 부근의 모발을 탈모 부위로 옮겨 적절히 재배치하는 시술인데, 탈모 연령대가 어려지다 보니 일상의 복귀가 빠른 비절개식을 많이 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무삭발비절개 모발이식이 등장해, 연예인 모발이식으로 불리며 선호되고 있다. 특히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병원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Non-Shaven FUE) 은 절개, 삭발 과정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채취할 모낭 부위 모발만 짧게 잘라 모낭을 채취하므로 시술 후 외관 상 변화가 거의 없다.

특히, 모아름의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의 채취와 이식이 동시에 진행돼 모낭 체외 노출 시간이 15분 이내로 최소화 되어 높은 생착률을 보이고 있다.

이규호 원장은 “만족도 높은 모발이식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임상경험과 전문성, 병원의 시술 장비 등을 꼼꼼히 살필 것”을 조언한다. 또한 “시술 전에는 의료진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시술방법을 결정하고, 시술 후에도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막을 것”을 강조한다. (사진=제이프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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